About
Book
Book Trailer
Magazine b-clip
GALLERY BODA
beonwhobookshop
b-clip
More
대놓고 말 못할 속사정이 가까이에 있다.
답답할 뿐이다. 말이 영 통하질 않는다.
알고 보면 결국은 쥐뿔도 가진 게 없는데
잠시 손에 만져진다고
자기 것이라 미친 듯이 품고 있다.
늘 내 의지를 두둑하게 해주는
후배가 쓴 시를 빌어 털어내 본다
책표지를 클릭하시면 e-book으로 볼 수 있습니다.